어느덧 꾼들의 기다림의 시간이 온듯 합니다.
서서히 산란기가 다가온듯 점점 마릿수와 사이즈의 조황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시짜의 모습도 보이면서
월랑을 찾아주시는 조사님들의 미소를 뵐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날씨만 변덕스럽지만 않으면 조황이 꾸준히 이어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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